'손흥민 선발-이강인 벤치' 한국, 파라과이전 선발 발표

이재호 기자 2025. 10. 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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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이동경, 엄지성과 공격 호흡을 맞추고 황희찬, 이강인은 벤치에서 파라과이전을 시작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0월 A매치 파라과이와의 홈경기를 가진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골키퍼 김승규, 3백에 김민재, 이한범, 박진섭을, 양쪽 윙백에 김문환과 이명재를, 중앙 미드필더에 김진규와 황인범, 공격진에 엄지성과 손흥민, 이동경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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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 이동경, 엄지성과 공격 호흡을 맞추고 황희찬, 이강인은 벤치에서 파라과이전을 시작한다.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0월 A매치 파라과이와의 홈경기를 가진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골키퍼 김승규, 3백에 김민재, 이한범, 박진섭을, 양쪽 윙백에 김문환과 이명재를, 중앙 미드필더에 김진규와 황인범, 공격진에 엄지성과 손흥민, 이동경을 배치했다.

파라과이 역시 미겔 알미론, 다미안 보바디야 등 스타급 선수들이 출전했다.

경기는 잠시후인 오후 8시 열린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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