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중단 시스템 10개 추가 복구…복구율 41.9%

최경진 2025. 10. 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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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 오후 6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됐던 정부 전산시스템 709개 가운데 297개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행정지원시스템(바른땅·부분복구) △고용노동부 도서관리 △소방청 위험물통합정보시스템 △행정안전부 정부원격근무서비스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 △교육부 한국사능력검정(부분복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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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자원 화재 현장감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 오후 6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됐던 정부 전산시스템 709개 가운데 297개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이날 낮 12시보다 10개가 추가로 정상화됐으며, 전체 복구율은 41.9%에 이른다.

이번에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행정지원시스템(바른땅·부분복구) △고용노동부 도서관리 △소방청 위험물통합정보시스템 △행정안전부 정부원격근무서비스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 △교육부 한국사능력검정(부분복구) 등이다.

다만 추가 복구된 시스템 중에는 중요도가 가장 높은 1등급 시스템은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 전산시스템은 중요도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되며, 1등급은 핵심 행정기능을 담당하는 시스템이다.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77.5%(31개), 2등급 52.9%(36개), 3등급 46.0%(120개), 4등급 32.4%(110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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