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짜릿한 한 방 앞세워 34분 만에 멸망전 기선 제압 [롤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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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T1 이었다.
상대 공격을 멋지게 흘리면서 대승의 여세를 몰아 바론 까지 사냥, 단숨에 협곡의 주도권을 뒤집고 34분만에 롤드컵 멸망전 기선을 제압했다.
T1은 14일 오후(이하 한국 시간) 중국 베이징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인빅터스 게이밍(IG)과 1세트 경기에서 상대 공세를 멋지게 받아친 이후 바론 버프를 앞세워 34분 21초만에 15-9로 승리, 서전을 잡아내며 세트스코어 1-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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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역시 T1 이었다. 상대 공격을 멋지게 흘리면서 대승의 여세를 몰아 바론 까지 사냥, 단숨에 협곡의 주도권을 뒤집고 34분만에 롤드컵 멸망전 기선을 제압했다.
T1은 14일 오후(이하 한국 시간) 중국 베이징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인빅터스 게이밍(IG)과 1세트 경기에서 상대 공세를 멋지게 받아친 이후 바론 버프를 앞세워 34분 21초만에 15-9로 승리, 서전을 잡아내며 세트스코어 1-0을 만들었다.
레드 진영으로 1세트에 나선 T1은 IG가 바드를 밴하자 탈리야, 트런들 선픽 이후 암베사 시비르 알리스타를 차례대로 선택해 밸류 위주의 조합을 꾸렸다. IG는 라이즈 코르키 니코 키아나 렉사이 순서로 조합을 완성했다.
첫 출발은 T1이 좋았다. ‘더샤이’ 강승록의 렉사이를 집중적으로 압박하면서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IG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웨이’ 옌양웨이의 키아나가 ‘루키’ 송의진의 라이즈와 합을 맞춰 주도권을 T1에게 가져갔다.
주도권을 잡은 IG는 일방적으로 오브젝트를 쓸어담으면서 T1을 궁지로 몰았다. 위기의 순간 T1이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렉사이를 앞세워 미드 압박에 들어간 IG의 노림수를 T1이 멋지게 받아치면서 대승을 거뒀다.
반격의 기회를 만들어낸 T1은 그대로 내셔남작까지 사냥하면서 흐름을 이어갔다. 바론 버프를 두른 T1은 여세를 몰아 IG의 본진까지 쓸어버리며 1세트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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