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즈] T1, 바론 역전으로 IG에 플레이인 1세트 승리

박상진 2025. 10. 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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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 첫 경기 위기를 맞았던 T1이 바론 역전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14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이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경기 LCK 4번 시드 T1 대 LPL 4번 시드 IG 경기에서 T1이 중반 역전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급해진 IG는 루키의 라이즈를 탑으로 보내 위협했지만 T1은 뚝심있게 상대 본진 건물을 파괴했고, 급해진 상대를 하나씩 잡아낸 T1이 넥서스를 파괴하고 역전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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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박상진 기자] 월즈 첫 경기 위기를 맞았던 T1이 바론 역전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14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이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경기 LCK 4번 시드 T1 대 LPL 4번 시드 IG 경기에서 T1이 중반 역전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1세트 블루 진영 IG는 렉사이-키아나-라이즈-코르키-니코를, 레드 진영 T1은 암베사-트런들-탈리야-시비르-알리스타를 선택했다.

선취점은 IG가 가져갔지만 T1이 바로 킬을 내며 초반 팽팽한 싸움이 벌어졌다. 그러나 IG가 연달아 드래곤을 가져가며 주도권을 쥐었고, T1은 아타칸을 가져가며 그나마 상대에게 큰 격차를 주지 않으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IG가 연달아 드래곤 넷을 챙겨가며 분위기가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 바론을 앞두고는 상대의 압박에 당하며 T1이 진영을 뒤로 물렸지만, 상대의 알 수 없는 미드 다이브를 제대로 받아낸 T1이 바론을 가져갔다.

버프의 힘을 얻은 T1은 경기 분위기를 가져오며 공세로 전환했다. 급해진 IG는 루키의 라이즈를 탑으로 보내 위협했지만 T1은 뚝심있게 상대 본진 건물을 파괴했고, 급해진 상대를 하나씩 잡아낸 T1이 넥서스를 파괴하고 역전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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