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女배우, 술병에 골절상 입었다…"촬영 강행"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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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여배우 다카하타 아츠코(71)가 촬영 전날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다카하타 아츠코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열린 TV아사히 새 드라마 '조금만 초능력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1985년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성우까지 다방면으로 오가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본의 대표 여배우 다카하타 아츠코는 배우 오타니 료스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카하타 유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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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일본 톱 여배우 다카하타 아츠코(71)가 촬영 전날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다카하타 아츠코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열린 TV아사히 새 드라마 '조금만 초능력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다카하타 아츠코는 키워트 토크를 도중 '와인 사건'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웃으며 입을 열었다. 그는 "하코네 로케이션 촬영 전날에 와인을 마시려고 냉장고에서 와인병을 꺼내다가 그만 발 위로 떨어트렸다.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골절됐다고 하더라"며 사고로 인한 부상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다카하타 아츠코는 "그래도 하코네 온천에는 꼭 들어가고 싶어서 부러진 발을 들고 혼자 온천에 들어갔다. 주변 사람들이 아마 '저 사람은 왜 발을 들고 온천에 들어가고 있는 건가'하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며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카하타 아츠코의 일화를 들은 오오이즈미 요는 "그런 일을 겪고도 개의치 않고 촬영했다니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오는 21일부터 방영되는 TV아사히 드라마 '조금만 초능력자'는 회사에서 잘린 샐러리맨이 '조금만' 초능력자가 돼 세상을 구하라는 임무를 받고 낯선 아내와 기묘한 동거까지 하게 되며 펼쳐지는 SF 로맨스 드라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드라마 '언내추럴'과 '미우404(MIU404)'를 집필한 노기 아키코가 선보이는 오리지널 각본으로 일본 현지를 넘어 한국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85년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성우까지 다방면으로 오가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본의 대표 여배우 다카하타 아츠코는 배우 오타니 료스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카하타 유타를 뒀다. 다카하타 유타는 지난 2016년 성폭행 사건으로 곤욕을 치렀으며 어머니인 다카하타 아츠코는 아들의 잘못에 대해 기자회견을 개최해 눈물로 사죄한 바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아사히 '조금만 초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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