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이봉주, 허리 목 펴고 러닝까지 “평생 못 뛸 줄 알았는데”(인생84)

박수인 2025. 10. 14.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라톤선수 출신 이봉주가 난치병 회복 후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함께 뛰었다.

10월 13일 채널 '인생84'에는 근육 긴장 이상증 투병생활 후 회복 중인 이봉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생84’ 영상 캡처
‘인생84’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마라톤선수 출신 이봉주가 난치병 회복 후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함께 뛰었다.

10월 13일 채널 '인생84'에는 근육 긴장 이상증 투병생활 후 회복 중인 이봉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기안84는 "오늘 엄청난 게스트분을 모셨다. 이봉주 형님께서 인생84에 나와주신다고 하셨다. 사실 섭외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나와 주신다고 하셔서 오늘 뵙게 됐다. 몸도 많이 좋아지셔서 매일 10km씩 뛴다고 들어서 달리기도 같이 하고 궁금한 것들 좀 여쭤보려고 생각 중"이라며 이봉주와의 만남에 설렘을 드러냈다.

이봉주는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빨리 뛰는 거는 조금 힘든데 천천히 조깅하는 건 괜찮다. 10km 뛰면 뭐 50분에서 왔다 갔다 한다"고 알렸고 기안84와 러닝하며 "이렇게 같이 뛸 줄이야"라며 신기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봉주는 근육 긴장 이상증 투병 당시 등이 90도로 굽었던 바 있다. 당시 10km만 뛰는 게 소원이라고 했던 이봉주는 "평생 못 뛸 줄 알았는데 그때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다행히 이렇게 회복이 돼서 제2의 인생을 사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