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성민·염혜란, 뜨거운 호평에 보답한다…'어쩔수가없다' 4주차 무대인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긴장과 유머를 넘나드는 전개와 독보적인 배우들의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10/18(토) 개봉 4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개봉 4주차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관객들의 계속되는 관심에 힘입어 10월 18일(토)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처럼 개봉 4주차 무대인사를 예고한 '어쩔수가없다'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끊임없는 주목을 받으며,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긴장과 유머를 넘나드는 전개와 독보적인 배우들의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10/18(토) 개봉 4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제공/배급: CJ ENM 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CJ ENM 스튜디오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개봉 4주차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관객들의 계속되는 관심에 힘입어 10월 18일(토)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이 롯데시네마 합정,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CGV 영등포를 방문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어쩔수가없다'에서 위기일수록 더 강해지는 아내 ‘미리’ 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 손예진과, 색다른 부부 케미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범모’ 역의 이성민, ‘아라’ 역의 염혜란은 훈훈한 팬서비스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개봉 4주차 무대인사를 예고한 '어쩔수가없다'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끊임없는 주목을 받으며,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CJ ENM, 모호필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유연석·김해숙, 박찬욱 감독과 반가운 재회…'어쩔수가없다' 특별출연
- "N차 관람 열풍"…박찬욱 '어쩔수가없다', 韓 영화 예매율 1위!
- 뉴욕까지 사로잡은 '어쩔수가없다'…"이 시대와 맞닿아 있다"
-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관객이 이병헌 딜레마 함께 느꼈으면 한다"
- "나 진짜 팬이야"…이찬원, 박찬욱→이병헌·손예진에 환호한 사연 (톡파원)
- '어쩔수가없다' 300만 목전, 강렬한 비주얼의 스페셜 포스터 공개
- [단독] UN 김정훈, 불륜 드라마로 국내 복귀
- 위태로운 이하늬, '탈세 의혹' 꼬리표 더하기 '불법 운영' 연예인 [종합]
- "재밌다" 정동원, 아빠 차 무면허 운전 중 뱉은 말…동석자 알고보니
- 'JMS출신' 배우 강지섭 "교주에게 여자 갖다 바쳤다더라"(오은영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