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우울증 이겨냈다..'전남편' 진화와 만난 근황 "예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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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울증에서 탈출했다고 좋아할 수 있다. 우리는 아주 질긴 생명력으로 여기까지 왔다. 거기에 좋아만 하지 말자"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석을 맞아 딸과 함께 전 남편 진화와 만난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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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울증에서 탈출했다고 좋아할 수 있다. 우리는 아주 질긴 생명력으로 여기까지 왔다. 거기에 좋아만 하지 말자"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살아남기 위해 소리 지르고, 하소연도 했고, 잘했다고 위로하며 여기까지 살아왔다. 빛도 없는 깜깜한 터널을 살아오느라 고생했다고 끝내면 그냥 살아남은 자일 뿐이다"라며 "질기게 분석해서 우울증 걸리기 전보다 발전하고, 어제보다 하나라도 더 나은 내가 되려고 하는 것이 내가 겪은 고통을 행복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우울증에서 빠져나왔다고 밝히며 "우울증의 원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자그마한 불씨를 알아차려야 한다. 항상 주변을 살피고 나를 살펴야 한다"면서 "우리는 우울증을 넘어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가야 한다. 이 정도면 힘든 우울증을 이겨낸 보람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석을 맞아 딸과 함께 전 남편 진화와 만난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놀이공원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함소원은 "추석엔 혜정이 아빠 만나야겠죠?"라며 "2025년 추석 혜정이, 진화 씨와 예쁜 추억 만들고 왔다"고 밝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이미 2022년 12월경 이혼했고, 지난 2023년 이혼 선언을 한 바 있지만, 곧바로 말을 바꿨다. 두 사람은 실제로 이혼 결정을 했지만, 나이가 어린 딸을 위해 재결합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후에도 딸을 위해 한동안 동거를 하던 두 사람이지만 결국 지난해 완전한 결별 소식을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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