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폭망이지만…박용우 연기는 미쳤다 ('은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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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가 극의 판도를 완벽하게 바꿨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광남경찰서 마약수사팀 팀장 '장태구' 역을 맡아 강은수(이영애 분), 이경(김영광 분)을 끈질기게 추적하며 극의 중심을 견고히 이끌고 있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9회는 오는 18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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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박용우가 극의 판도를 완벽하게 바꿨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광남경찰서 마약수사팀 팀장 ‘장태구’ 역을 맡아 강은수(이영애 분), 이경(김영광 분)을 끈질기게 추적하며 극의 중심을 견고히 이끌고 있다.
특히 태구의 타락은 단순한 욕망이 아닌, 그릇된 부성애에서 비롯된 비극이다. 아들에 대한 사랑이 욕망으로 변질되고, 그 욕망이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지점까지의 감정선을 박용우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절제된 감정으로 완벽하게 그려냈다.
태구는 자신이 만든 거짓과 욕망의 늪 속으로 빠져들며 또 한 번의 폭주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9회는 오는 18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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