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에게 극찬 받았다"…이강인 PSG 동료 감격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과 포르투갈 대표팀 미드필더 비티냐가 지단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것에 대해 기쁨을 나타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3일 'PSG 선수 두 명이 지단을 놀라게 했다. 지단은 자신이 가장 즐겨 지켜보는 현역 선수 3명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이탈리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지단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지단은 PSG 미드필더 비티냐와 네베스에 대해 "그들은 절대 볼을 잃지 않는다"며 볼 컨트롤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비티냐와 네베스는 PSG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PSG의 3연패를 이끌었다.
비티냐는 포르투갈 매체 사포 등을 통해 "지단이 나에 대해 그렇게 말했다면 정말 고맙다. 지단은 분명 축구계 모든 이들의 롤모델이다. 정말 기쁘다. 계속 나아가야 하고 지금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능하다면 발전도 해야 한다"며 "나는 내가 잘하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수비적으로는 항상 발전할 여지가 있다. 수비와 볼 경합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 장점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누구나 알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비티냐는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을 치르고 있는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되어 있다. 포르투갈은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F조에서 헝가리, 아르메니아, 아일랜드를 상대로 한 차례씩 대결해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헝가리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포르투갈은 헝가리와의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F조 4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도 가능한 상황이다. 비티냐는 "포르투갈에는 유럽과 전 세계 빅클럽에서 뛰는 훌륭한 선수들이 있다. 우리는 항상 높은 목표를 세워야 한다. 책임감이 요구되지만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 우선 월드컵 출전 자격부터 확보해야 한다"며 "포르투갈은 항상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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