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예능 제작진 이어 또 저격글…"제발 날 미워해"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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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겸 배우 김동완(45)이 또다시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전 당신이 어떻게든 피드에 뜨는 게 싫어요. 절 미워하세요. 저처럼요. 제발"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같은 반응을 의식한 듯 김동완은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글을 삭제했다.
그는 팬들과 나눈 댓글에선 "정세 때문인지 우울, 가난, 상실, 포르노를 원하는 것 같다"며 현 예능 세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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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겸 배우 김동완(45)이 또다시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전 당신이 어떻게든 피드에 뜨는 게 싫어요. 절 미워하세요. 저처럼요. 제발"이라는 글을 올렸다. 자신의 SNS에 나온 누군가를 향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전후 맥락 없는 저격글에 팬들은 의문을 표했다. 이 같은 반응을 의식한 듯 김동완은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글을 삭제했다. 이어 일회용 슬리퍼, 소파 등 실내 풍경이 담긴 영상과 함께 "난 평화롭다. 굳밤"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달 SNS를 통해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난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 세 번 정도 일정 핑계 댔으면 알아서 (섭외 요청) 그만둬 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그는 팬들과 나눈 댓글에선 "정세 때문인지 우울, 가난, 상실, 포르노를 원하는 것 같다"며 현 예능 세태를 비판했다. 또 "무대, 드라마, 홈쇼핑 등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들만 출연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누리꾼 반응은 엇갈렸다. 한쪽에선 "요즘 예능 보면 다 대본이고 자극적이라 김동완이 이해된다"는 반응이 나왔지만 다른 한쪽에선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도 있는데 건방지다"는 지적도 나왔다.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김동완은 진화에 나섰다. 그는 "예능을 하다 보면 꽤 괜찮은 돈을 받게 돼 나도 모르는 사이 안주하게 된다는 점에서 섭외가 싫다고 한 것"이라며 "표현 방법이 잘못됐던 것 같다"고 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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