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책임론' 김민수 "캄보디아에 '전쟁 선전포고'라도 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사건 등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전쟁 선전포고라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금 제가 말한 건 가능성이지만 예를 들어서 330명이나 지금 이렇게 신고가 들어올 정도면 이 부분은 단순하고 일반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봐야 맞는 거 아니겠나. 이거는 국가에서 선전포고에 준하는 조치를 해야만 다른 국가로 이동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사건 등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전쟁 선전포고라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14일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국가의 제1 목적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고 국민을 구해내는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이라는 게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 말"이라며 "(피해자 규모가) 수천 명일지 모른다. 국민들이 지금 이렇게 국민 생명까지도 지금 위협받고 실제로 사망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으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시신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통령이) 안 나서나"라고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거 지금 전쟁 선전포고라도 해야 맞는 것이다. 이걸 지금 협력해서 수사하자고 한다고 해서 할 문제인가"라며 "제가 봤을 때는 정말로 적극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나아가 "이게 캄보디아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지금 이 캄보디아 내에서 캄보디아 국민들이 이 범죄의 주축이 되고 있는지 아니면 지금 중국도 지금 배후가 나오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한 확인을 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한국인들도 연루가 돼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금 제가 말한 건 가능성이지만 예를 들어서 330명이나 지금 이렇게 신고가 들어올 정도면 이 부분은 단순하고 일반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봐야 맞는 거 아니겠나. 이거는 국가에서 선전포고에 준하는 조치를 해야만 다른 국가로 이동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현 "법사위 난리로 李대통령 유엔 연설 안 전해져…당이 큰 잘못"
- "탈원전 강성 아닌가" 묻자 환경부 장관 "난 탈원전주의자 아닌 탈탄소주의자"
- 구윤철, 법인세 인상 필요성 강조…보유세 인상에는 '조심'
- 통일교육에도 손 뻗친 '리박스쿨'? 통일교육위원 중 尹지지 극우 인사 여전
- 김건희 '논문 사과' 직전…"나도 한번 파볼까?", "복수해야지" 통화 육성 공개
- 李대통령 "국회 증언 거부·뻔뻔한 거짓말 허용하면 안 돼"
- "국힘의 '중국인 3대 방지법', 결국 '극우 표심 잡겠다는 얄팍한 술수"
- 李대통령 "'남성 차별은 작은 문제니 덮자'고 하면 안 돼"
- 저소득층 비만 아동이 늘고 있다
- 李대통령 "캄보디아 우범지역 여행제한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