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N치즈축제, '역대 최고' 61만명 즐겼다…매출 30.8억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2025 임실N치즈축제' 3일째인 10일 임실치즈테마파크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임실군 제공) 2025.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is/20251014171349443betx.jpg)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8~12일 열린 '2025 임실N치즈축제'에 군 전체 인구의 24배에 달하는 61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임실N치즈축제 기간인 5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등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수는 61만41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대 방문객 수 58만여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임실=뉴시스] '2025 임실N치즈축제' 3일째인 10일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들이 체험프로그램에 따라 치즈를 얇게 펼치며 늘리고 있다. (사진=임실군 제공) 2025.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is/20251014171349596jeos.jpg)
또 축제기간 판매된 치즈와 유제품, 과 치즈피자, 한우, 농특산물은 물론 향토음식관과 테마파크 내 음식점 등의 매출이 오르며 총 30억83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전년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특히 임실N치즈클러스터사업단과 임실N치즈판매장 등의 각종 유제품 매출액은 12억3000여만원으로 역대 최대 판매실적을 올렸다.
![[임실=뉴시스] '2025 임실N치즈축제' 4일째인 지난 11일 축제장인 임실치즈테마파크, 20% 할인가격에 임실치즈를 구매하려 줄을 관광객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임실군 제공) 2025.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is/20251014171349750rsap.jpg)
임실N치즈축제는 국내 유일의 치즈축제로 올해 11회를 맞았다.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운집해 축제장 일대가 인파로 북적였다. 첫날 교통대란을 방불케 할 정도의 인파와 차량들이 몰려 비상교통 대응체제가 가동될 정도였다.
군은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임실 방문의 해'에 걸맞은 풍성한 콘텐츠 마련 ▲추석 연휴기간을 염두에 둔 축제 날짜로 가족단위 관광객 대거 유치 ▲관광치즈과와 축제제전위원회의 관광객 중심 차별화 프로그램 ▲신설된 부서 홍보담당관의 방송, 통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적재적소 홍보마케팅 ▲축제 기간 이어진 맑고 청명한 가을날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축제는 끝났지만 국화꽃 경관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내달 중순까지 국화꽃을 전시해 가을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도할 예정이다.
![[임실=뉴시스] '2025 임실N치즈축제' 4일째인 지난 11일 축제장인 임실치즈테마파크, 관광객들 사이로 벨기에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행렬과 삐에로 등의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임실군 제공) 2025.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is/20251014171349893qglh.jpg)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N치즈축제가 국내 유일의 치즈축제로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초대형 축제로 성장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개막 첫날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많은 인파로 교통문제가 있었다"며 "내년에는 미흡했던 점을 철저히 분석·보완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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