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 동메달…4강서 중국에 0-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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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이 단체전으로 진행된 제28회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한 뒤 단체전만 치르는 첫 아시아선수권이다.
세계선수권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선수권은 향후에도 세계선수권 대회(개인전/단체전) 개최 주기에 맞춰 개인전과 단체전을 번갈아 치를 예정이다.
다만 한국은 이번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지난해 아스타나 대회의 단체전에서 남녀 모두 상위 6위 안에 진입해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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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이 단체전으로 진행된 제28회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인도 보바네스와르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중국에 매치 스코어 0-3으로 졌다.
한국은 신유빈(대한항공)이 쑨잉샤를 상대로 1-3(4-11 8-11 11-4 4-11),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왕만위를 상대로 1-3(11-8 5-11 7-11 6-11)으로 패하는 등 '세계 최강'을 상대로 한 게임씩 따내며 가능성을 확인했으나, 승리를 얻기엔 부족했다.
이어 세 번째 주자 이은혜(대한항공)가 왕이디에 0-3(8-11 4-11 10-12)으로 패하면서 경기를 내줬다.

한국은 지난해 아스타나 대회에서 6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은 점을 위안 삼았다.
석은미 여자탁구대표팀 감독은 "패배는 아쉽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뛸 수 있는 자신감은 값진 수확"이라면서 "빠르게 전열을 정비해 런던 세계선수권과 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한 뒤 단체전만 치르는 첫 아시아선수권이다. 세계선수권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선수권은 향후에도 세계선수권 대회(개인전/단체전) 개최 주기에 맞춰 개인전과 단체전을 번갈아 치를 예정이다.
다만 한국은 이번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지난해 아스타나 대회의 단체전에서 남녀 모두 상위 6위 안에 진입해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대표팀은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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