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민의힘의 '김현지 종북몰이'에 "5공 때도 안 먹힐 프레임"

정상빈 jsb@mbc.co.kr 2025. 10. 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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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대통령실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해 "김일성 추종세력인 경기동부연합과 연결돼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대통령실이 "5공화국 시절에도 안 먹힐 프레임"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김현지 부속실장이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연루됐다며 "김 실장이 김일성 추종세력인 경기동부연합과 연결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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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하는 김남준 대변인

국민의힘이 대통령실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해 "김일성 추종세력인 경기동부연합과 연결돼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대통령실이 "5공화국 시절에도 안 먹힐 프레임"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김남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정쟁과 관련된 사안이어서 답변드리는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거짓말을 하더라도 정성이 필요한데, 정성이 부족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5공 때도 안 먹힐 프레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야당이 거듭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국회가 나오라고 결정하면 당연히 나가는 것"이라며 "국회가 결정하는 바에 따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김현지 부속실장이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연루됐다며 "김 실장이 김일성 추종세력인 경기동부연합과 연결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4954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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