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중소기업에 특허 77건 무상이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그룹이 중소·중견기업 62곳에 보유 특허 77건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SK그룹 및 수혜기업 대표들과 함께 '2025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열고 기술 이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SK그룹의 우수기술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이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그룹이 중소·중견기업 62곳에 보유 특허 77건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SK그룹 및 수혜기업 대표들과 함께 ‘2025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열고 기술 이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K서린빌딩 전경. [사진=SK㈜]](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inews24/20251014165447259lzbh.jpg)
이번 기술나눔에는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실트론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전 대상은 통신, 반도체, 화학·소재 등 SK그룹의 핵심 기술 분야와 스마트 의료 관련 신기술 특허로 구성됐다.
대표적 이전 기술은 환자의 생체정보를 기반으로 전자처방전을 인증·전송하는 ‘생체인증 기반 전자처방 서비스 시스템’이다.
반도체 결함 자동분류 시스템, 슬러리 재생장치, 나노입자 제조용액 등도 함께 이전됐다.
산업부는 기술나눔 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기술사업화 전략 특강과 투자유치 컨설팅을 병행했다.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SK그룹의 우수기술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이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3Q 영업익 12.1조·분기 매출 첫 80조 돌파
- [2025 국감] 與 "조희대 시대 반드시 끝낼 것"…野 "정치쇼·정치보복"
- "캄보디아서 월 4500만원 벌어…감금 말도 안 돼" 구인글 요즘도
- "프랜차이즈 50년 역사 최대 위기 봉착"
- "불닭, 이젠 K-컬처 바람 타고 유럽으로"
- 美에 이어 EU까지 관세 인상⋯철강업계 첩첩산중
- 美 상·하원서 '생물보안법' 통과⋯중국 빠진 CDMO '쟁탈전'
- "러닝화하면 퓨어셀"…뉴발란스 1.2조 역대급 매출 눈앞
- [2025 국감] 언론사 콘텐츠 저작권 침해 수백억 지적...네이버 "언론사 동의 하에 AI 학습"
- "1279가구로 재탄생"⋯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속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