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법정구속' 보도에 당혹 "'사마귀' 고현정 언니처럼…극중 구속 걱정말길"

김현록 기자 2025. 10. 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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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기루가 이른바 '법정 구속' 보도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신기루가 '상습허언죄'로 감옥에 갔다는 예능 프로그램 속 설정을 두고 '법정 구속'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는데, 포털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노출돼 놀라움을 유발한다.

신기루는 "신기루가 나인데, 내 침대에 누워 뉴스를 보면서도 놀랐다"면서 "있을 법한 얘기라 눌러보시나. '사마귀' 고현정 언니처럼 나도 내 작품 '배불리힐스'에서 극 중 구속이니 걱정말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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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루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코미디언 신기루가 이른바 '법정 구속' 보도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신기루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신과 관련한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고 "일어나자마자 포털에 들어갔는데 루리둥절"이라고 반응했다.

그가 언급한 기사는 디즈니+ '배불리힐스' 속 법정 상황극을 바탕으로 한 것. 신기루가 '상습허언죄'로 감옥에 갔다는 예능 프로그램 속 설정을 두고 '법정 구속'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는데, 포털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노출돼 놀라움을 유발한다.

신기루는 "신기루가 나인데, 내 침대에 누워 뉴스를 보면서도 놀랐다"면서 "있을 법한 얘기라 눌러보시나. '사마귀' 고현정 언니처럼 나도 내 작품 '배불리힐스'에서 극 중 구속이니 걱정말길"이라고 덧붙였다.

'배불리힐즈'는 2023년 방송돼 호응을 얻었던 SBS '묵찌빠' 시즌2가 디즈니+로 채널을 옴긴 격으로,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해야만 고향별 '배불리힐스'로 돌아갈 수 있는 외계인 '배불리언' 6인의 생존기를 그린 버라이어티다. 서장훈 나선욱 풍자 신동 이규호 신기루 등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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