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중국 매체 선정 최우수 아시아 선수...7년 연속 수상

장성훈 2025. 10. 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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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FC)이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 타이틀을 또 차지했다.

중국 스포츠 매체 티탄저우바오는 13일 손흥민이 '2025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2013년 프랑스풋볼의 발롱도르를 본떠 만들어진 시상식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수상으로 손흥민은 통산 10회째 아시아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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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최우수 아시아 축구선수로 뽑힌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FC)이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 타이틀을 또 차지했다.

중국 스포츠 매체 티탄저우바오는 13일 손흥민이 '2025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2013년 프랑스풋볼의 발롱도르를 본떠 만들어진 시상식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손흥민은 AFC 회원국 심사위원 42명과 국제 심사위원 22명의 투표에서 146점을 획득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105점)과 알나스르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91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손흥민은 통산 10회째 아시아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2014년, 2015년에 이어 2017년부터 7년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압도적 위상을 입증했다.

손흥민이 수상하지 못한 해는 2013년(혼다 게이스케), 2016년(오카자키 신지), 2024년(아크람 아피프)뿐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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