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태양을 삼킨 여자' 윤아정·오창석 결혼 선언…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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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킨 여자' 윤아정과 오창석이 장신영에게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3일(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기획 장재훈/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제작 MBC C&I)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0%, 수도권 기준 6.2%, 분당 최고 7.0%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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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킨 여자’ 윤아정과 오창석이 장신영에게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3일(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기획 장재훈/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제작 MBC C&I)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0%, 수도권 기준 6.2%, 분당 최고 7.0%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태양을 삼킨 여자’ 87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가 문태경(서하준 분)과 함께 실종된 민두식(전노민 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움직임에 민경채(윤아정 분)와 김선재(오창석 분)는 회장 권한대행을 민경채로 지정한다는 유언장을 공개해 가족들을 혼란에 빠뜨렸지만, 백설희는 회장실에 둔 도청기를 통해 역이용할 계획을 세웠다. 방송 말미, 유언장을 미끼로 민경채에게 결혼을 제안한 김선재가 백설희를 찾아와 ‘장모님’이라고 부르며 충격을 선사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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