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제보' 주진우 운 떼자‥증언대 선 박검사 '술술' [현장영상]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김광민 변호사를 중심으로 변호인단이 새로 구성된 후에 (2023년) 9월 7일이 되어서야 이화영이 자백을 번복을 했습니다. 이런 경과로 진행된 것이 맞습니까?"
[박상용/검사(쌍방울 사건 수사)] "제가 구체적인 날짜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대략의 내용은 맞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두 가지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6월 9일에 첫 자백을 하고 3개월이나 자백이 유지가 됐어요. 연어를 얻어먹고 자백이 유지됐다고 보기에 너무 긴 기간 아닙니까? 연어를 얼마나 얻어먹어야 도대체 3개월간 자기가 모셨던 경기지사에 대해서 허위로 모함하는 내용의 허위 자백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저는 그게 일단 이해가 안 가고요. 말이 안 되지요. 그리고 이게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재명 지사에게 보고했다는 진술을 하니까 변호사를 교체해 버렸어요. 그 자백 직후에 설주완 변호사가 빠지고 김광민 변호사가 들어온 후에 자백이 번복됐습니다. 이게 지금 전형적으로 진술을 회유하거나 변호사를 교체해서 뭔가 진술을 흔들어 보려고 할 때 일어난 현상이거든요. 제가 중요한 제보를 하나 받았는데요. 박상용 증인."
[박상용/검사(쌍방울 사건 수사)] "예."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설주완 변호사를 사임시키고 김갑민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는 과정에서 당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이던 김현지가 그 과정을 직접 챙겼다고 합니다. 직접 전화로 연락됐다는데 그 사실이 있습니까?"
[박상용/검사(쌍방울 사건 수사)] "제가 직접 연락을 받은 것은 아니고요. 설주완 변호사가 갑자기 사임을 했습니다. 저희가 조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약속된 조사에 출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물어보니까 그에 대해서 민주당 김현지 님으로부터 전화를 질책을 많이 받았다 그렇게 얘기를 해서 더 이상 나올 수 없다고 했고 그다음에 변호인이 계속 없어서 그다음에 변호인이 없는 채로 조사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후략)"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4935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단독] 대법원 '3월 28일'부터 검토했다더니‥연구관실에는 '3월 31일' 전달
- 경찰, '양평 공무원 사망' 21장 분량 유서 확보‥"유족에 원본 제공 예정"
- 한정애 "한덕수 후원회장 자처 민주평통 간부, 석동현이 제청"
- 이 대통령 "국회 증언 거부·뻔뻔한 거짓말 절대 허용하면 안 돼"
- 미국, 수입목재 10%·가구 25% 관세 부과 시작
- 대북송금 검사 "이화영 변호인, 김현지 질책받아 사임한다고 말해"
- "나도 복수해야지 안 되겠네"‥'김건희 샤우팅' 틀자 술렁 [현장영상]
- "끌어내!" 이스라엘 의원도‥지켜본 트럼프 '섬뜩한' 농담
- '작심 폭로' 신태용 "홍명보·김판곤 때도 선수가 감독 패싱"
- 박성재 전 법무장관 구속심사 4시간 40분 만에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