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5달 만에 잘나가던 유튜브 중단한 까닭 "재정비 후 돌아올 것"

김현록 기자 2025. 10. 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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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5개월 만에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13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 '자ㄱ야ㄱ~? 잠깐만 일로 와 봐봐~ | 김남주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남주는 이를 통해 개설 5개월 만에 유튜브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알렸다.

김남주는 "처음에 제일 어색했던 건, 유튜브 형식의 카메라를 처음 만났을 때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 사지가 막 움직이는 느낌이었다. 대본도 없고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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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김남주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남주가 5개월 만에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13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 ‘자ㄱ야ㄱ~? 잠깐만 일로 와 봐봐~ | 김남주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남주는 이를 통해 개설 5개월 만에 유튜브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알렸다.

'안목의 여왕 김남주 첫 단락을 마무리하며'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한 영상에서 김남주는 “정말 좋은 봄날, 정말 어색하고 떨리고 긴장되고 그랬다"며 유튜버 첫 촬영을 회상했다.

김남주는 "처음에 제일 어색했던 건, 유튜브 형식의 카메라를 처음 만났을 때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 사지가 막 움직이는 느낌이었다. 대본도 없고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1회를 가장 많이 돌려봤다"며 "예능에 나왔을 때 내 모습이 어색해서 잘 안 보는데 1회는 내가 신기했다"면서 연기와는 달랐던 유튜브 도전기를 돌아봤다.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던 김남주는 "집 공개 후 사람냄새난다는 칭찬이 많았다. ‘아이들과 어떻게 살았는지가 보였다' '따뜻함이 느껴졌다'는 반응을 봤다"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식으로) 닭가슴살에 양파를 넣어서 먹지 않았나. 누군가 페페론치노를 넣으며 맛있다고 해 주셨다. 왜 그 생각을 못했나 했다"며 구독자들과 소통을 되새겼다.

▲ 출처|유튜브 김남주 캡처
▲ 출처|유튜브 김남주 캡처

김남주는 "정말 우리 쉼없이 달려오지 않았나. 쉼없이 좌충우돌 왁자지껄 달려온 것 같다. 우리 제작진 고생했다. 애썼다. 힘들었을 것 같다"고 촬영팀을 다독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제 조금 숨고르기를 하고,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뵈면 좋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김남주는 "캠핑이나 동해 바다를 가는 찍어보고 싶은 콘텐츠가 많았다. 많이 보여드렸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못 보여드린 게 많다"고 다음 콘텐츠르 살짝 예고했다.

이어 "구독자들이 아니었으면 더 힘들었거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로 응원해 주신 분이 있어서 신기했다"며 "조금 더 발전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여기까지 올 때까지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로서 지난 5월 22일 첫 영상을 공개하며 유튜버 활동을 시작한 김남주는 약 5개월 만에 첫 챕터를 마무리했다. 해당 콘텐츠는 SBS LIFE '안목의 여왕'을 통해서 시청자와 만나기도 했다.

한편 김남주는 재정비 후 다시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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