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 2주 연속 화제성 1위...'태풍상사' 3위 등극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10. 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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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사진=넷플릭스

김우빈, 수지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가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0월 2주차(10월 6일~10월 12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1위에 등극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앞서 10월 1주차에 이어 이번 10월 2주차까지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김우빈, 수지./사진=스타뉴스 DB

'다 이루어질지니'는 지난 3일 공개 직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 작품은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김우빈, 수지가 주연으로 출연한 가운데, 송혜교의 특별 출연까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의 주연 수지와 김우빈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 두 배우는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 2위를 지켰다.

한편, 지난 11일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첫 방송을 시작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3위에 올랐다.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음을 입증했다. 방송 시작부터 흥행을 예고한 '태풍상사'다. 

배우 이준호가 주연을 맡은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사진=tvN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준호가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태풍상사'의 주연 이준호가 수지, 김우빈, 김다미, 신예은에 이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이 '다 이루어질지니'에 이어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2위를 기록했다. 디즈니+ '탁류'는 4위,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5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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