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미국 동부, 폭풍 몰아쳐 피해 잇따라
최현미 2025. 10. 14. 15:45
미국 동부 해안 지역은 폭풍이 상륙해 비바람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뉴저지주에선 130mm 정도의 많은 비와 강풍이 예고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됐는데요,
밤사이 폭풍우가 휩쓸고 간 자리엔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또 워싱턴과 뉴욕 등 주요 공항에선 항공편이 지연됐습니다.
이번 비는 멕시코를 덮친 비구름이 북쪽으로 이동하며 미국 동부 지역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다가 밤이 되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24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일본은 태풍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남아시아 지역도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시드니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뉴델리의 한낮 기온은 33도로 이맘때 수준과 비슷하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비가 내리며 낮 기온이 4도에 머물러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워싱턴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부동산 과대평가…언젠가 일본처럼 될 가능성 높다” [지금뉴스]
- 박성재 전 장관 구속 기로…건진법사 “가방·목걸이, 김건희 측 전달”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2조 원 ‘깜짝 실적’
- “계엄은 내란입니까?” 민영삼 코바코 사장 답변이… [이런뉴스]
- 강제투약 영상 찍던 중국인은 도주…‘대치동 마약테러’ 그놈 [범죄단지 재추적]③
- [단독] 제주 바다에 떠밀려 온 마약류…66만 명 동시 투약분
- “한국 경제를 왜 걱정해요?”…‘노벨경제’ 수상자의 조언 [현장영상]
- “캄보디아 피해자 부모, 의원실로 연락”…박찬대 밝힌 ‘구출’ 과정 [지금뉴스]
- ‘아기 상어’ 10번째 생일…유튜브가 밝힌 ‘최다 조회’ 비결 [지금뉴스]
- [영상] 오사카엑스포 대반전, 성황리 폐막…못난이 캐릭터 ‘대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