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윈즈' 한국서 첫 포럼...KR, 대표 후원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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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해사전문 매체 트레이드윈즈(TradeWinds)가 오는 21일 낮 12시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트레이드윈즈 글로벌 쉬핑 포럼 2025'를 개최한다.
한국선급(KR)은 이번 포럼의 대표 후원사로 참여해 한국 조선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리더십을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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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세계 최대 해사전문 매체 트레이드윈즈(TradeWinds)가 오는 21일 낮 12시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트레이드윈즈 글로벌 쉬핑 포럼 2025’를 개최한다.
한국선급(KR)은 이번 포럼의 대표 후원사로 참여해 한국 조선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리더십을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radeWinds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포럼으로, 조선소, 선사, 금융기관, 기자재업체 등 국내외 업계 리더들이 참석해 조선·해운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패널 토론에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소를 비롯해 NYK라인, 캐피탈 쉽 메니지먼트(Capital Ship Management) 등 글로벌 선사들도 참여해 급변하는 조선·해운 시장 환경 속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와 해법을 모색한다.
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스위스 선박엔진 개발사 WinGD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국의 대외정책 변화가 조선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탈탄소화·기술혁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KR 이형철 회장은 “이번 TradeWinds 포럼이 한국 조선·해운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국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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