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이민지·8위 김효주 출격...BMW 챔피언십 16일 해남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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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가 국내로 돌아온다.
세계랭킹 3위 이민지와 2021년 우승자 고진영도 출격한다.
세계 8위 김효주는 롯데 챔피언십을 포함해 최근 5개 대회 중 2곳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문턱까지 다가섰다.
US 오픈 우승자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그레이스 김, 세계 6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 메이저 챔피언들도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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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230만달러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의 두 번째 무대다. 78명의 선수가 컷 탈락 없이 최종 라운드까지 경쟁하며, 우승자에겐 34만5천달러가 주어진다.
2019년 첫 출범 이후 2023년까지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들이 트로피를 독점했다. 장하나(2019), 고진영(2021), 리디아 고(2022), 이민지(2023)가 주인공이었다. 지난해엔 호주의 해나 그린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최초로 한국계가 아닌 챔피언이 됐다.

세계랭킹 3위 이민지와 2021년 우승자 고진영도 출격한다. 12일 막을 내린 뷰익 상하이에서 3위를 기록한 이민지는 상승세를 이어갈 태세다. 다만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 2위 넬리 코르다(미국), 4위 리디아 고, 5위 찰리 헐(잉글랜드) 등 상위 랭커들은 불참한다.
티띠꾼이 뷰익 상하이에서 시즌 2승을 수확한 뒤 이번 대회를 건너뛰면서, 1승씩 거둔 선수들에게 다승 공동 1위 등극의 기회가 열렸다.

뷰익 상하이 공동 4위 이소미와 최근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오른 김아림도 다크호스로 거론된다. 최혜진, 김세영, 이미향, 신지은, 이일희, 박성현, 전인지, 윤이나 등도 팬들과 만난다.
출산과 육아로 약 2년 쉬었던 최운정은 이번 대회로 복귀전을 치른다. US 오픈 우승자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그레이스 김, 세계 6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 메이저 챔피언들도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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