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후덕 근황 화제에 “엄마 모습도 응원해 주길”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10. 14.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민효린이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가운데 다소 살이 오른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자 직접 심경을 밝혔다.

14일 민효린은 자신의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안녕하세요 민효린이에요. 엄마로서 지내는 저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민효린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여전히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효린 채널
배우 민효린이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가운데 다소 살이 오른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자 직접 심경을 밝혔다.

14일 민효린은 자신의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안녕하세요 민효린이에요. 엄마로서 지내는 저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민효린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여전히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오랜 만의 근황에 반갑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지만 다소 후덕해졌단 지적도 있었다. 뜨거운 화제성을 의식해 직접 멘트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활동을 쉬며 현재는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태양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민효린은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