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전경준 감독, K리그 9월 ‘이달의 감독’ 선정

정민수 기자 2025. 10. 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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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전경준 감독이 생애 처음으로 K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 2025 9월 플렉스(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성남의 전경준 감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전 감독은 9월 한 달 동안 3승 1무 호성적으로 성남이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성남은 이날 현재 12승 13무 9패, 승점 49점으로 리그 8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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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9월 한 달 간 3승 1무로 4경기 무패행진
리그 8위 도약…PO 마지노선 5위 서울 E 추격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전경준 감독이 하나은행 K리그 2025 9월 플렉스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전경준 감독이 생애 처음으로 K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 2025 9월 플렉스(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성남의 전경준 감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전 감독은 9월 한 달 동안 3승 1무 호성적으로 성남이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 이 기간 K리그1, 2 구단을 통틀어 최다 승점 및 최고 승률(87.5%)을 올렸다.

성남은 이날 현재 12승 13무 9패, 승점 49점으로 리그 8위에 올라 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리그 5위 서울 이랜드(승점 52점13승 13무 8패)와는 승점 3점 차로 남은 정규리그 5경기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격차까지 따라붙었다.

성남은 지난 달 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9월 첫 경기인 28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4-0 대승을 거뒀고 14일 29라운드 충북청주 전에서도 1-0으로 승리했다.

9월 20일 진행된 30라운드 충남아산 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간 성남은 9월 28일 김포FC와 방문경기에서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은 4경기에서 8골을 몰아치고 무실점을 기록하는 뛰어난 공수 균형을 자랑했다.

한편 전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된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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