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수경찰서
[인천=경인방송]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이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4일)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지난 12일 밤 11시쯤 송도 연수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는 A씨와 교제 중이던 남성 B씨를 통해 접수됐으며, 사고 당시 집 내부에는 B씨가 함께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다며 자살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연수경찰서 관계자는 경인방송과의 통화에서 "당시 상황을 수사한 결과 자살로 결론이 났다"며 "A씨의 손목에서 여러개의 주저흔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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