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하이 갱신’ 클리퍼스의 든든한 기둥 주바치, 다음 스텝은 올 NBA팀?

박종호 2025. 10. 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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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차 주바치는 2016~2017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32순위로 데뷔했다.

최근 'EPSN'의 원드호스트 기자는 주바치의 올 NBA 팀 입성을 예상했다.

"나는 주바치가 다음 시즌 올 NBA 팀에 입성할 것 같다. 주바치는 정말로 멋진 선수고, 계속 성장 중이다.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폴 그리고 제임스 하든(196cm, G)과 함께 뛰는 주바치가 처음으로 올 NBA 팀에 입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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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치가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까?

이비차 주바치는 2016~2017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32순위로 데뷔했다. 2라운드에서 지명된 선수인 만큼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3년 차 시즌 중 그는 LA 클리퍼스로 향했고, 그의 커리어는 크게 변했다.

클리퍼스에 합류한 주바치는 주전 센터 역할을 받았다. 그리고 2019~2020시즌에는 72경기 중 70경기를 선발로 나오며 평균 8.3점 7.5리바운드를 기록. 이후에도 주바치의 성장은 이어졌고, 2021~2022시즌 처음으로 평균 두 자릿수 득점도 기록했다.

그의 강점은 높이와 강한 힘이다. 현대 농구와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3점슛 능력도 없다. 그러나 정통 센터로 골밑을 지킬 수 있는 자원이다. 특히 주바치는 림 프로텍팅에 강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클리퍼스를 상대한 선수들은 골밑 공격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주바치는 지난 시즌을 통해 완벽하게 올라선 모습을 선보였다. 80경기에 나서 평균 16.8점 12.6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 올 NBA 디펜시브 세컨드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비록 올스타 선정에는 실패했지만,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거기에 플레이오프에서는 리그 최고의 선수인 니콜라 요키치(211cm, C) 상대로도 쉽게 밀리지 않았다.

이런 주바치를 향한 기대감은 더 커졌다. 최근 ‘EPSN’의 원드호스트 기자는 주바치의 올 NBA 팀 입성을 예상했다. “나는 주바치가 다음 시즌 올 NBA 팀에 입성할 것 같다. 주바치는 정말로 멋진 선수고, 계속 성장 중이다.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음 시즌 더 많은 공격 기회를 받을 것이다. 하든과 폴이 있다. 두 선수는 빅맨을 살릴 수 있는 가드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이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리퍼스는 이번 비시즌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크리스 폴(183cm, G), 브래들리 빌(191cm, G), 브룩 로페즈(213cm, C) 등이 합류했다. 그럼에도 주바치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주바치가 골밑에서 중심을 잡으며 양질의 스크린을 제공해야 한다. 폴 그리고 제임스 하든(196cm, G)과 함께 뛰는 주바치가 처음으로 올 NBA 팀에 입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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