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 ‘간송예술강좌' 개설

송태섭 기자 2025. 10. 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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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삼청도도 – 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와 연계해 '간송예술강좌: 세미나 & 토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를 기획한 신현진 선임학예사와 오랜 기간 탄은 이정에 대한 연구와 대중화에 힘써 온 백인산 대구간송미술관 부관장의 Q&A 토크(12월10일)를 통해 '삼청도도 – 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의 숨은 뒷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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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첫 강좌, 12월까지 총 6회 운영

대구간송미술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삼청도도 – 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와 연계해 '간송예술강좌: 세미나 & 토크'를 운영한다.

'간송예술강좌'는 각 분야의 전문가의 목소리로 전시를 이해하는 강연과 토크 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좌는 10월15일 역사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된다.신병주 교수를 통해 조선시대 사회 변동과 문화계 거두의 활동 양상을 살펴본다. 이어 이선옥 의재미술관장(10월29일), 최열 미술사가(11월12일)의 강연은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제작된 절의지사의 작품을 들여다본다.

영화 사도(2015)와 자산어보(2019) 등 굵직한 시대극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12월3일)을 초청하여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가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방송인 서경석11월26일)은 간송 전형필 선생과 간송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해 우리가 오늘날 왜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를 기획한 신현진 선임학예사와 오랜 기간 탄은 이정에 대한 연구와 대중화에 힘써 온 백인산 대구간송미술관 부관장의 Q&A 토크(12월10일)를 통해 '삼청도도 – 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의 숨은 뒷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전시 및 간송예술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kansong.org/daegu)을 참조하면 된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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