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수원 삼성 세라핌, K리그2 34R MVP

허윤수 2025. 10. 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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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세라핌이 K리그2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 MVP로 세라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라핌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천안시티와 안방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에 앞장섰다.

이날 수원 삼성은 세라핌, 파울리뉴 외에도 홍원진, 김현이 골 맛을 보며 34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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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전서 1골 1도움으로 5-0 대승 이끌어
베스트 매치는 성남-인천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수원 삼성 세라핌이 K리그2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세라핌(수원 삼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 MVP로 세라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라핌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천안시티와 안방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에 앞장섰다.

세라핌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기 전에 예열부터 했다. 1-0으로 앞선 전반 22분 오른쪽 측면을 허문 뒤 문전으로 낮은 크로스를 보냈다. 이 공이 파울리뉴를 거쳐 박지원의 득점으로 연결되며 기점 역할을 했다.

세라핌은 전반 39분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파울리뉴에게 정확한 패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아크 중앙에서 공을 잡은 뒤 폭발적인 속도를 앞세워 수비수 두 명을 따돌렸고 오른발 슈팅으로 천안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수원 삼성은 세라핌, 파울리뉴 외에도 홍원진, 김현이 골 맛을 보며 34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2 34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같은 날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다.

이날 인천은 전반 1분과 21분에 각각 나온 김건희와 박승호의 골로 2-0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성남은 후반 4분 이정빈의 만회 골로 추격을 알렸으나, 후반 26분 베니시오가 퇴장당하며 동력을 잃는 듯했다. 하지만 수적 열세에도 공세를 쉬지 않았고 후반 41분 김범수의 극적인 동점 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세라핌(수원 삼성)

베스트 팀: 수원

베스트 매치: 성남(2) vs (2)인천

베스트11

FW: 은고이(충남아산), 변경준(서울E), 세라핌(수원 삼성)

MF: 박창준(부천), 파울리뇨(수원 삼성), 홍원진(수원 삼성), 바사니(부천)

DF: 김건희(인천), 조지훈(안산), 임창석(화성)

GK: 김형근(부천)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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