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승 1무' 전경준 성남 감독, 이달의 감독상 수상

김도용 기자 2025. 10. 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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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성남FC 전경준 감독이 2025시즌 9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성남의 9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전경준 감독이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K리그 이달의 감독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경준 감독은 생애 처음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9월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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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9월 4경기에서 8득점 무실점
9월의 감독상을 받은 성남FC 전경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2 성남FC 전경준 감독이 2025시즌 9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성남의 9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전경준 감독이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K리그 이달의 감독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경준 감독은 생애 처음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전경준 감독에게는 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9월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렸다. 그 결과 성남은 9월 한 달간 승점 10점을 얻었는데, 이는 같은 기간 K리그1, 2 전 구단을 통틀어 최다 승점 및 최고 승률(87.5%)이다. 더불어 4경기에서 8골을 넣고 무실점을 거두는 뛰어난 공수 균형을 선보였다.

성남은 9월 첫 경기인 28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4-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29라운드 충북청주FC전 1-0 승리, 30라운드 충남아산FC 3-0 승리로 시즌 첫 3연승을 이어갔다. 31라운드 김포FC전에서는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두며 9월을 마무리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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