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3승' 홍정민, 세계 랭킹 10계단 상승 44위

김도용 기자 2025. 10. 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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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시즌 3승을 달성한 홍정민(23)이 여자 골프 세계 40위권으로 뛰어올랐다.

홍정민은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0계단 상승해 44위에 자리했다.

홍정민의 순위 상승은 지난 12일 끝난 KLPGA 투어 놀부·화미 마스터즈 우승 덕이다.

앞서 홍정민은 KLPGA 챔피언십,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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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8위 유지…유해란 12위 도약
KLPGA 투어 놀부·화미 마스터즈 정상에 오른 홍정민. (KLPGT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2/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시즌 3승을 달성한 홍정민(23)이 여자 골프 세계 40위권으로 뛰어올랐다.

홍정민은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0계단 상승해 44위에 자리했다.

홍정민의 순위 상승은 지난 12일 끝난 KLPGA 투어 놀부·화미 마스터즈 우승 덕이다.

홍정민은 대회 첫날부터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으면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올해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앞서 홍정민은 KLPGA 챔피언십,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시즌 3승으로 홍정민은 이예원(22), 방신실(21)과 함께 시즌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또한 놀부·화미 마스터즈 우승으로 상금 2억1600만 원을 획득한 홍정민은 누적 상금 12억9401만6667원을 기록, 상금 부문 1위에 올랐다. 대상 포인트 순위도 2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들 가운데서는 김효주(30)가 8위로 최고 순위를 유지했고 유해란(24)이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해 12위를 마크했다. 고진영(30) 18위, 최혜진(26) 20위, 김세영(32)이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 소속 선수 중에서는 황유민(22)이 33위로 가장 높다. 황유민은 지난 5일 초청 선수로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세계 1위는 지노 티띠꾼(태국)이 지켰다. 티띠꾼은 지난 12일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다승을 달성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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