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 마친 '최강야구', 첫 직관 개최…'불꽃야구' 아성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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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2025 시즌의 첫 직관 경기가 열린다.
14일 JTBC에 따르면 오는 10월 26일 일요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최강야구' 브레이커스의 첫 직관 경기가 열린다.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컵 대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줬다.
지난 13일 방송된 '최강야구'에서는 성남 맥파이스를 상대로 3 대 0 승리를 거둔 브레이커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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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2025 시즌의 첫 직관 경기가 열린다.

14일 JTBC에 따르면 오는 10월 26일 일요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최강야구' 브레이커스의 첫 직관 경기가 열린다.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컵 대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줬다. 브레이커스는 현재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 독립리그, 대학리그, 고교리그 최강팀 중 한 곳과 맞붙게 된다. 티켓은 20일 오후 2시 오픈된다.
지난 13일 방송된 '최강야구'에서는 성남 맥파이스를 상대로 3 대 0 승리를 거둔 브레이커스의 모습이 담겼다. 다음 주 월요일에 방송되는 122회에는 이종범 감독의 모교인 건국대학교와의 대결이 그려진다.
한편 JTBC는 '최강야구'의 기존 제작사인 스튜디오C1과 법적 갈등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JTBC와 균열이 생긴 스튜디오C1의 장시원 PD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불꽃야구'의 방송을 이어가고 있으며, 원년 멤버를 빼앗긴 '최강야구'는 이종범 감독을 필두로,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태균, 21세기 최초 투수 4관왕 윤석민, 국내 최강 리드오프 이대형, KBO 역사상 유일한 한국시리즈 7차전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나지완 등을 영입해 새 팀을 꾸렸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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