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정웅인, 딸 둘과 각집살이 중…"막내, 엄마랑 따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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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이 결혼 20년 차에 각집살이 중인 근황을 전했다.
특히 정웅인은 결혼 20년 차에 아내와 각집살이 중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은 현재 첫째 둘째 딸과 함께 평창동에,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되는 막내는 그대로 엄마와 분당에서 지내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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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이 결혼 20년 차에 각집살이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정웅인이 출연해 절친 장항준 감독과 배우 송선미, MC 박경림을 만났다.
정웅인은 과거 세 자매 세윤, 소윤, 다윤과 MBC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딸들의 근황에 대해 정웅인은 "우리 아이들이 모난 데 없이 잘 자랐다. 사춘기도 없는 거 같다. 아내 영향인지 잘 자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후 예능 출연을 안 한 것에 대해 정웅인은 "아이들이 크다 보니까 노출되는 걸 꺼렸던 부분이 있다. 그래서 나도 굳이 그렇게까지 나갈 필요가 없을 거 같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는 애들끼리 여행 보내준다는 방송이 있어서 '좋은 추억 가져볼래?'라면서 했다. 애들이 다 커서 일본 여행을 갔는데 좋았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특히 정웅인은 결혼 20년 차에 아내와 각집살이 중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현재 두 집 살림 중이라는 정웅인은 "둘째가 서울 예고에 합격했다. 중학교도 분당에서 광화문 예원여중까지 셔틀을 타고 다녔는데, 3년 동안 너무 힘들었나 보더라. 고등학교는 평창동이라 더 멀어서 힘들어서 못 다니겠다고 하더라"며 "가족들이 다 나를 쳐다보길래 '아빠랑 가자'하고 결단을 내렸다. 작은 집을 하나 얻어서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웅인은 현재 첫째 둘째 딸과 함께 평창동에,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되는 막내는 그대로 엄마와 분당에서 지내고 있다고 부연했다.
아이들 뒷바라지를 위해 주부 생활 중이라는 그는 "애들 밥 한 끼는 꼭 먹이려고 집밥도 한다. 애들이 좋아한다. 감탄도 해주고 리액션도 해준다"며 "아이들 돌보는 거 자체가 행복하다. 내 나이가 70~80세가 돼서 일할 수 있을 때까지 밥 세 끼는 먹여주고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정웅인은 딸들의 연기 진로 가능성에 대해 "최근에 첫째가 뮤지컬 공연을 했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한번 해보라고 했다"며 "막내는 옛날에 대본 오면 나랑 대사도 맞춰주고 대본에 형광펜까지 그어줬다. 관심이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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