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손담비, 결혼 4년차에도 여전히 신혼 “볼키스”
2025. 10. 14. 11:41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는 14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남편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혁은 아내 손담비의 볼에 키스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4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이규혁을 쏙 빼닮은 딸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올해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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