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멀티골 폭발' 호드리구, 브라질에선 맹활약.. 하지만 레알에선 음바페에 추월 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호드리구(24, 레알 마드리드)지만 정작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킬리안 음바페(27)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간) "음바페가 레알 입단 1년여 만에 호드리구의 통산 득점에 단 10골 차로 다가섰다"고 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은 "호드리구가 대표팀에 돌아온 것은 지금 컨디션이 아주 좋기 때문이다. 경기 출전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뛸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111846612izbj.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111846782bdcu.jpg)
[OSEN=강필주 기자] 브라질 대표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호드리구(24, 레알 마드리드)지만 정작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킬리안 음바페(27)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간) "음바페가 레알 입단 1년여 만에 호드리구의 통산 득점에 단 10골 차로 다가섰다"고 전했다. 호드리구가 7시즌 동안 68골(278경기)을 기록한 반면, 음바페는 불과 시즌 반 만에 58골(69경기)을 터뜨린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이번 시즌 안에 '역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번 시즌만 놓고 보면 격차는 더 극명하다. 음바페는 이미 14골을 기록 중이지만, 호드리구는 아직 득점이 없는 상태다.
만약 음바페가 호드리구의 골 기록을 넘어설 경우, 현재 스쿼드 내에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111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111847989cigf.jpg)
이럴 경우 호드리구의 입지는 더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호드리구는 지난 시즌 후반 주전에서 밀린 뒤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인 이번 시즌에도 벤치 신세다. 레알이 치른 10경기 중 선발은 단 두 차례에 그쳤다. 총 출전 시간도 212분에 불과하다.
부상 중인 주드 벨링엄이 복귀하고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브라힘 디아스까지 합류한다면 호드리구가 주전으로 다시 올라서는 것은 사실상 쉽지 않을 수 있다.
호드리구의 숨통을 틔울 수 있는 것이 브라질 대표팀 복귀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은 "호드리구가 대표팀에 돌아온 것은 지금 컨디션이 아주 좋기 때문이다. 경기 출전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뛸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111848226uufp.jpg)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호드리구는 이곳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며 "호드리구는 이 대표팀에 아주 중요한 선수다. 그가 지닌 기술적 능력은 정말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호드리구는 지난 10일 5-0으로 대승을 거둔 한국과 평가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특히 두 번째 득점과 네 번째 득점으로 멀티골을 성공시켜 존재감을 드러냈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111848416ywgp.jpg)
내년 여름 월드컵을 앞두고 치러지는 이번 시즌은 호드리구에게 중요한 시기다. 대표팀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레알에서도 다시 존재감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미니카 출신' 디아즈의 천기누설? "한국 대표팀, 류현진 올려서 승부하는 게 좋을 걸" [오!쎈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인정'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 3개" 의혹 파장 [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