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다친 엑섬, 당분간 결장 지속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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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선수 관리에 좀 더 전념한다.
『Dallas Morning News』의 마이크 커티스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의 단테 엑섬(가드, 196cm, 97kg)의 결장이 이어진다고 전했다.
게다가 댈러스는 쿠퍼 플래그를 포인트가드로 투입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즉, 댈러스는 러셀, 윌리엄스, 스미스를 이번에 포인트가드로 기용하되, 엑섬까지 더해 가드진을 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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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선수 관리에 좀 더 전념한다.
『Dallas Morning News』의 마이크 커티스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의 단테 엑섬(가드, 196cm, 97kg)의 결장이 이어진다고 전했다.
엑섬은 현재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다. 큰 부상은 아니나 붓기가 있는 만큼, 관리 차원에서 결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댈러스도 나름대로 많은 가드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고루 시험할 수 있어 그의 빈자리가 당장 크진 않을 전망이다.
아직 프리시즌이라 시간적인 여유도 충분하다. 댈러스에는 디엔젤로 러셀, 브랜든 윌리엄스가 자리하고 있다. 이번에 엑섬과 재계약을 맺은 이유도 같은 사안이며,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까지 불러들였다. 취약한 포인트가드 자리를 채우기 위함이며, 제이든 하디가 포인트가드와 거리가 있는 만큼, 여러 선수가 고루 투입될 전망이다.
게다가 댈러스는 쿠퍼 플래그를 포인트가드로 투입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부분적으로 시험해 볼 것으로 알려졌다. 플래그가 궁극적으로 포인트가드로 뛰진 못하겠으나, 경기 운영에 관여할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를테면 하디가 나설 때 플래그가 운영을 맡는다면, 운영에 관한 공백을 최대한 덜어낼 만하다.
이들 외에도 투웨이딜로 붙잡은 라이언 넴하드도 자리하고 있다. 즉, 댈러스는 러셀, 윌리엄스, 스미스를 이번에 포인트가드로 기용하되, 엑섬까지 더해 가드진을 꾸릴 수 있다. 포인트가드 자리에 지나치게 많은 이가 자리한 것일 수도 있으나, 엑섬이 장신이고, 스미스가 볼핸들러로 얼마나 활약할지 미지수라 유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댈러스는 이번 여름에 엑섬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백업 가드로 나름대로 역할을 잘 수행했다. 부상으로 자리를 비울 때가 많았다. 지난 두 시즌 동안 75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으며, 지난 시즌에는 20경기에 출전한 게 전부였다. 그러나 백업 포인트가드가 필요한 만큼, 팀 사정에 밝은 그를 재차 불러들이기로 한 것으로 이해된다.
지난 시즌 그는 경기당 18.6분을 소화하며 8.7점(.487 .434 .742) 1.7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년 연속 평균 한 개 이상의 3점슛을 꾸준히 곁들였으며, 두 시즌 평균 47%가 넘는 성공률을 자랑하는 등 외곽에서도 큰 도움이 됐다. 시즌 시작 이후, 부상이 없다면, 백업 포인트가드로 활약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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