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채수빈, 응봉동 땅꾸 데이트 포착 “예쁘다” 여전한 ‘지거전’ 부부 케미 (주말연석극)

하지원 2025. 10. 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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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과 채수빈이 변함없는 케미를 자랑했다.

10월 11일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서는 '채수빈과 응봉동에 심고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유연석은 "'심고갑니다' 방송을 보고 채수빈이 먼저 하고 싶다고 연락을 줬다"며 "첫 번째 여자 땅꾸원"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작품으로 유연석은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채수빈은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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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금 거신 전화는’ 제공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유연석과 채수빈이 변함없는 케미를 자랑했다.

10월 11일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서는 '채수빈과 응봉동에 심고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유연석은 "'심고갑니다' 방송을 보고 채수빈이 먼저 하고 싶다고 연락을 줬다"며 "첫 번째 여자 땅꾸원"이라고 소개했다. 반면 채수빈은 "말실수를 했더라"며 "토크쇼 이런 건 익숙하지 않아서 같이 뭘 사고 삽질하면 이렇게 하는 게 재밌을 거 같았다. 그래서 얘기를 했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원예사를 찾아 직접 식물을 고르고 응봉동 육교 아래 소나무가 있는 화단에서 본격적인 정원 꾸미기에 나섰다. 쓰레기와 잡초를 치우고 땅을 고른 뒤 식물들을 정성껏 심었다.

작업을 마친 뒤 유연석은 “고생했다”며 채수빈에게 컵과 그릇을 선물했고 채수빈은 “예쁘다, 엄마가 정말 좋아하겠다”며 환하게 웃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24년 방영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하 지거전)에서 쇼윈도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으로 유연석은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채수빈은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함께 베스트 커플상까지 받으며 뛰어난 케미를 입증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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