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샤넬백·그라프 목걸이, 김건희 측에 전달" 인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교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 측이 샤넬백과 목걸이를 김건희 씨 측에게 전달한 점을 인정했습니다.
전 씨의 변호인은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으로부터 2022년 4월과 7월 샤넬 가방 2개와 그라프 목걸이를 받고, 비슷한 시기 이를 김건희 씨 최측근인 유경옥 전 행정관에게 전달한 사실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일교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 측이 샤넬백과 목걸이를 김건희 씨 측에게 전달한 점을 인정했습니다.
전 씨의 변호인은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으로부터 2022년 4월과 7월 샤넬 가방 2개와 그라프 목걸이를 받고, 비슷한 시기 이를 김건희 씨 최측근인 유경옥 전 행정관에게 전달한 사실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그동안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총 8천 만원 가량의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에 대해 “잃어버렸다”고 주장해왔는데, 처음으로 김건희 씨 측에 전달한 사실을 인정한 겁니다.
다만 전 씨 측은 유 전 행정관에게 전달한 샤넬 가방 2개와 관련해서 2024년에 해당 가방 2개를 교환한 걸로 추정되는 다른 상품으로 돌려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통일교로부터 가방과 목걸이를 받기 전 청탁이 없었고, 김건희 씨 측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을 뿐이라며 알선수재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김지성 기자(j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64788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 대통령 "캄보디아 한국 국민 신속 송환해야‥가용방안 즉시 실행"
- 건진법사 "샤넬백·그라프 목걸이, 김건희 측에 전달" 인정
- [단독] 검찰 직접 수사한 인지사건 무죄율 4.8%‥일반 사건 5배
- 與 "CCTV 속 한덕수, 계엄 논의하며 웃어‥내란 공범 즉각 구속해야"
- 민주당 "캄보디아 사태 배후는 尹정부의 무능·부패"‥국민의힘에 역공
-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전 장관 구속영장 심사 출석
- '인천 맨홀 사고'로 숨진 5남매 '슈퍼맨 아빠'‥아이들은 어떻게?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2조 원대‥반도체 사업 개선
- 대출 더 조이고 토허제 확대?‥'세금'도 손볼까
-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3,630선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