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전설' 이승훈, 밀라노 올림픽 '끝내' 불발→국대 선발전 4위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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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한민국의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보유자인 이승훈(37·알펜시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이 끝내 불발됐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5-20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해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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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은 13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국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 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남자 5000m 종목에서 6분 43초 87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5-20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해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남자 5000m 종목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인 정재원(의정부시청)이 6분 41초 73으로 1위를 자리했고, 조승민(동북고)이 6분 41초 85초로 2위에 올랐다. 결국 2025~2026시즌 태극마크는 정재원과 조승민에게 돌아갔다. 아쉽게 이승훈의 올림픽 출전은 무산됐다.
이승훈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부터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까지 4차례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 3개, 동 1개를 획득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승훈은 지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팀 추월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최다 메달(9개)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승훈은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며 스케이트를 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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