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의 기다림' 시애틀, 창단 첫 WS 성큼… ALCS 2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에서 원정 2연승을 거뒀다.
시애틀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MLB 포스트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ALCS 2차전에서 10-3으로 이겼다.
이에 따라 원정 1·2차전을 쓸어 담고 월드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리그 ALCS 진출도 1995년과 2000년, 2001년과 올해 등 네 번이 전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날 1차전은 3-1 승

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에서 원정 2연승을 거뒀다. 이로써 사상 첫 월드시리즈(WS)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애틀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MLB 포스트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ALCS 2차전에서 10-3으로 이겼다. 전날 1차전에서는 3-1로 승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원정 1·2차전을 쓸어 담고 월드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두 팀의 3차전은 16일 시애틀 홈 경기로 펼쳐진다.

시애틀은 이날 3점 홈런 2방과 투런포 하나 등 홈벌 3방을 터뜨리며 7점 차 대승을 거뒀다. 1회초 훌리오 로드리게스의 3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3-3 동점이던 5회초에 호르헤 폴랑코가 또 3점 홈런을 때리며 6-3으로 달아났다.
6회초 한 점을 더해 7-3으로 간격을 벌린 시애틀은 7회초 조시 네일러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2점 홈런으로 승리를 자축했다. 이날 3~5번 타선의 로드리게스, 폴랑코, 네일러가 홈런 1개씩을 기록하며 8타점을 합작, 중심 타선다운 파괴력을 뽐냈다.
시애틀은 1977년 창단 이후 WS에 진출한 적이 없다. 리그 ALCS 진출도 1995년과 2000년, 2001년과 올해 등 네 번이 전부다. 반면 토론토는 1992년과 1993년 두 차례 WS에 올라가 두 번 모두 우승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4년 만의 ALCS' 시애틀, 토론토 꺾고 월드시리즈 꿈 잇다
- MLB '가을 야구' 데뷔한 김혜성, NLCS 26명 엔트리 포함
- 14억 中은 실패한 월드컵 본선, '52만' 카보베르데, 첫 진출
- 레알 간판 음바페, '450골 전설' 호날두에 "따라갈 기준점"
- '그린 뒤 눈물' 성희롱 88%·성추행 67%… 44% "조치 無"
- '세계바둑오픈' 세계 1인자 신진서, 中 랭킹 5위에게 충격패
- '센돌' 이세돌도 27개월인데… 신진서, 70개월 연속 1위
- "Not·Not·Not!" 포옛 부자, 판정 저격 '인종차별 구호까지'
- '체육계 폭력·性폭력' 가해자 즉시 퇴출! "될 때까지" 규정 강화
- '100m 9초대 희망' 조엘 진의 진화… 'PB 깨며 약속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