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야 6개월"…이지혜, 갑작스러운 비보에 오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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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의 시한부 판정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3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방송, 육아, 사업 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 이지혜의 살인적인 일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설명란에서도 이지혜는 "요다가 시한부 판정을 받아 사실 조금 힘든 시기"라며 "이야기하다 보면 또 눈물이 날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조심스레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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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의 시한부 판정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3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방송, 육아, 사업 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 이지혜의 살인적인 일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지혜는 반려견 '요다'의 상태가 악화됐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을 찾았다. 그는 자신이 왔는데도 별다른 반응이 없는 요다의 모습을 보고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지혜는 "(예전엔) 저렇게 마르지 않았는데 몸이 반으로 줄었다"며 "아기 때부터 키워서 나를 못 알아볼 리가 없는데 너무 슬프다"고 털어놨다.

담당 수의사는 "요다가 최근 기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약물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상태를 설명했다. 이지혜는 치료가 끝난 요다를 퇴원시킨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산소방을 마련했다.
그는 "살아갈 날이 길어야 6개월이라고 한다. 지금은 산소방에서 요다 혼자 열심히 견뎌내는 중"이라며 "마음의 준비를 하며 매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 설명란에서도 이지혜는 "요다가 시한부 판정을 받아 사실 조금 힘든 시기"라며 "이야기하다 보면 또 눈물이 날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조심스레 심경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솔로 가수와 예능인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둔 그는 현재 방송은 물론 개인 채널과 사업 등 여러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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