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BIX 2025 참가⋯"신약개발 단축전략 소개"

정승필 2025. 10. 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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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이하 BIX)'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부스에서는 월 그래픽을 통해 2032년까지 확보 예정인 132만4000 리터(L) 규모의 생산능력과 함께 △삼성 오가노이드 △위탁개발(CDO)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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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오가노이드·CDO·CMO 경쟁력 홍보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이하 BIX)'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BIX 2025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 부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BIX는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고 RX코리아가 주관하는 박람회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약 300개 기업과 1만20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부스에서는 월 그래픽을 통해 2032년까지 확보 예정인 132만4000 리터(L) 규모의 생산능력과 함께 △삼성 오가노이드 △위탁개발(CDO)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

또한, 신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를 중심으로 일관된 품질과 신속한 공급을 핵심 가치로 하는 생산체계를 홍보할 계획이다.

행사 둘째 날인 16일에는 CDO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이태희 항체배양PD팀 상무가 발표를 맡는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의 신약개발 일정을 단축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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