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원 미드필더' 카이세도, '슈퍼에이전트'와 결별..."이제 믿을 수 있는 이들과 함께" 의미심장한 메시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24)가 자신의 에이전트와 결별하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가 남긴 글에는 "첼시 소속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더 이상 풋볼 디비전 월드와이드의 마누엘 시에라 또는 에픽 소속 알리 바라트의 대리인을 두지 않는다. 두 사람과의 계약은 2025년 8월 14일 종료됐다. 이제 나는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을 임명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094647068hvjs.jpg)
[OSEN=정승우 기자] 첼시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24)가 자신의 에이전트와 결별하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간) "카이세도가 오랜 에이전트 마누엘 시에라와 관계를 종료했다. 동시에 슈퍼에이전트 알리 바라트(Epic Sports)와도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에라는 '풋볼 디비전 월드와이드(Football Division Worldwide)' 소속 에이전트로, 바라트와 함께 2023년 여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첼시로의 1억 1,500만 파운드(약 2,188억 원) 이적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하지만 두 사람과의 인연은 불과 1년 만에 끝났다.
보도에 따르면 카이세도의 시에라와의 계약은 지난 8월 14일부로 종료됐다. 이후 그는 가족에게 전권을 맡기고, 새롭게 선임한 스포츠 변호사에게 향후 자신의 계약 및 법적 사안을 관리하도록 했다.
카이세도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는 이제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라고 밝히며 공식 성명을 게시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사진] 데일리 메일](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094647287ukzv.png)
그가 남긴 글에는 "첼시 소속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더 이상 풋볼 디비전 월드와이드의 마누엘 시에라 또는 에픽 소속 알리 바라트의 대리인을 두지 않는다. 두 사람과의 계약은 2025년 8월 14일 종료됐다. 이제 나는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을 임명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첼시 입단 당시 카이세도는 리버풀의 제안을 거절하고 첼시행을 택하며 화제를 모았다. 1억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미드필더 최고액으로 기록됐다.
이후 그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 아래에서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으며 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최근 경미한 부상 여파로 인해 이번 A매치 기간 미국, 멕시코와의 에콰도르 대표팀 친선전에 불참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094648520ppmy.jpg)
데일리 메일은 "카이세도가 단순한 에이전트 교체를 넘어 자신의 커리어를 완전히 가족 중심으로 전환했다"라며 "공식 성명은 삭제됐지만, 그가 내비친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새 출발'이라는 문장은 그의 현재 심정을 가장 잘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
- “금은방인 줄”..오승환, 금 1천돈=9억 4천만원대 보유 중 ‘감탄’ (‘슈돌’)[핫피플]
- 풍자, 32kg 빼고 딴 사람됐다..."지금이랑 너무 다르다고 프로필 빠꾸" ('풍자테레비') [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