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부럽다' 베리발 보유 스웨덴, 3500억 공격수 듀오 앞세우고도 충격 3연패...월드컵 본선 좌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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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최고의 선수들을 데리고도 충격적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웨덴은 1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코소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4차전에서 코소보에 0-1로 패했다.
'비인스포츠'는 "스웨덴은 코소보전 패배로 3연패에 빠졌다. 2010년 이후 가장 긴 연패다. 코소보전에서 이삭이 슈팅 6회를 기록했는데 골을 넣지 못했다"고 하면서 스웨덴의 부진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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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스웨덴은 최고의 선수들을 데리고도 충격적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웨덴은 1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코소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4차전에서 코소보에 0-1로 패했다. 스웨덴은 최하위를 유지했다.
FIFA 랭킹 32위인 스웨덴은 두 대회 연속 본선이 좌절될 위기에 처했다. 스웨덴은 예선을 앞두고 기대감이 있었다.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알렉산더 이삭을 보유했다. 요케레스는 올여름 6,580만 유로(약 1,085억 원)에 스포르팅을 떠나 아스널로 갔다. 이삭도 이번 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버풀로 가면서 이적료 1억 4,500만 유로(약 2,392억 원)를 기록했다.
요케레스-이삭 외에도 안토니 엘랑가-루니 바르다지-루카스 베리발-야신 아야리 등 유망한 선수들이 많았다. 베리발은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면서 급성장한 2006년생 미드필더다. 수비엔 이삭 가브리엘 구드문드손-헤이든-빅토르 린델로프와 같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가득했고 골키퍼도 배준호와 함께 스토크 시티에서 뛰는 빅토르 요한손으로 확실한 선방 능력을 보유한 선수였다.


그런데 예선에서 처참한 성적이다. 슬로베니아와 2-2로 비기면서 예선을 시작했고 코소보에 0-2로 패했다. 코소보가 1명 퇴장을 당했음에도 패했고 스위스에 0-2로 지더니 코소보에 또 당했다. FIFA 랭킹 91위 팀 코소보에 2연패를 당하면서 스웨덴은 사실상 월드컵 본선 탈락이 확정됐다.
'로이터 통신'은 "스웨덴은 코소보에 패하면서 월드컵 꿈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비인스포츠'는 "스웨덴은 코소보전 패배로 3연패에 빠졌다. 2010년 이후 가장 긴 연패다. 코소보전에서 이삭이 슈팅 6회를 기록했는데 골을 넣지 못했다"고 하면서 스웨덴의 부진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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