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감독, 故다이안 키튼 애도 "두려움이 없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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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위민 원트' '인턴' 등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 겸 작가 낸시 마이어스가 세상을 떠난 다이안 키튼을 추모했다.
낸시 마이어스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 48시간은 쉽지 않았다. 영화 팬으로서 우리는 거대한 존재를 잃었다. 그는 오랜 시간 수없이 자신을 드러내며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온 위대한 배우였다"라며 다이안 키튼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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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위민 원트' '인턴' 등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 겸 작가 낸시 마이어스가 세상을 떠난 다이안 키튼을 추모했다.

낸시 마이어스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 48시간은 쉽지 않았다. 영화 팬으로서 우리는 거대한 존재를 잃었다. 그는 오랜 시간 수없이 자신을 드러내며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온 위대한 배우였다"라며 다이안 키튼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동시에 난 40여 년을 함께한 친구를 잃기도 했다"라는 낸시 마이어스는 "우린 때로 자매처럼 느껴질 정도로 많은 순간을 함께했다. 친구로서, 영화감독으로서 다이안은 특별한 파트너였다. 우리는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관계였다. 그는 내 글을 완벽히 이해해 줬고, 덕분에 난 더 나은 작가가 될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한 뒤, "그는 언제나 모든 것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사람이었다. 특히 우디 앨런의 영화 속에서, 워렌 비티 감독의 '레즈' 속 그의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그는 그야말로 매일, 모든 장면에서 온 힘을 다하는 배우였다"라고 적었다.
이어 낸시 마이어스는 다이안 키튼과 호흡을 맞췄던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촬영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수많은 감정 신에서 다이안은 진심으로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동시에 웃음까지 만들어냈다. 그는 두려움이 없었고, 그 누구와도 같지 않았다. 영화배우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았다. 그의 웃음소리는 하루를 환하게 만들었으며, 그와 일하며 내 인생은 바뀔 수 있었다. 고마워, 다이. 영원히 그리울 거야"라는 글을 덧붙이며 긴 편지의 마침표를 찍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피플 보도에 따르면 다이안 키튼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오전 8시 8분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낸시 마이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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