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도훈, ‘데뷔 썰’ 공개… '간절함 늦게 왔다'

[마이데일리 = 조예원 인턴기자]그룹 투어스의 도훈과 영재가 데뷔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올라온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투어스의 도훈과 영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 사람은 순살 닭볶음탕을 먹으며 연습생 시절과 데뷔 과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도훈은 2018년, 친한 후배들의 초등학교 졸업식 날 캐스팅을 계기로 플래디스에 입사하게 됐다. 그는 "평소 튀는 걸 좋아했다"며 흰 롱패딩을 입고 졸업식에 참석했던 일화를 전했다. 당시 도훈은 두 번의 캐스팅을 제안받았다고 한다.
첫 번째는 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회사 있으세요?"라며 다가와 전화번호를 건넨 경우였다. 도훈은 "너무 신나서 엄마에게 자랑했지만, 어머니가 '명함을 안 받았으니 사기다'라고 하셨다"며 웃었다. 실망한 그는 다시 체육관으로 간 그는 계단을 내려가던 중 또 다른 관계자에게 팔을 붙잡혔다고 말했다. 도훈은 "이번엔 놓치지 않고 명함을 받았다. 그분이 '우리 회사에 세븐틴 있어요'라고 하셔서 '이거 너무 좋은데?' 싶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희가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냐"고 물었다. 도훈은 '처음부터 꿈은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연습생이 되고 1년쯤 뒤, K-POP 선배님들의 콘서트 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이건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부터 진짜 노래를 잘 불러 꼭 콘서트 무대에 서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영재는 인스타그램 DM으로 여러 곳에서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수를 꿈꾸던 그는 그중 플레디스를 선택해 2020년, 16살의 나이에 입사했다.
한편, 투어스는 10월 13일 미니 4집 play hard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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