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전남편 진화 韓서 만났다…딸과 놀이공원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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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한국에서 전 남편인 진화를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슬기가 놀이공원에서 함소원 가족을 만난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이 딸 혜정과 함께 진화를 만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7년 10월, 교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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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한국에서 전 남편인 진화를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박슬기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만남의 광장 롯데월드, 소원 언니 가족 만남"이라며 "너무 반가웠어요, 혜정이 많이 컸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슬기가 놀이공원에서 함소원 가족을 만난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이 딸 혜정과 함께 진화를 만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7년 10월, 교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18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고, 2018년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다.
그러나 함소원은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2022년 12월쯤에 이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저희가 차마 혜정이가 어리니까 못 헤어지겠더라"고 전한 뒤, 서류상 이혼은 했지만 진화와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같은 해 10월 진화와 완전히 정리하고 홀로 딸을 키운다고 전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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