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뜸했던 김제동, 근황 공개됐다 “연예인 아니라고 무시하는 거냐”[핫피플]

강서정 2025. 10. 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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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에 김제동은 "자식 둘 버리고 가시는 거예요, 지금?"이라며 장난스럽게 항의했다.

김국진이 결국 일정을 위해 자리를 뜨자, 김제동은 "저는 뭐 일정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 줄 아세요?"라며 "나도 집에 가서 개 산책도 시켜야 하고 할 일 많다"며 투덜대는 듯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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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신규 예능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제작발표회에서 김제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제동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김용만, 김국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국진 김용만의 길’에 ‘수다쟁이들에게 침묵은 가혹한 벌칙… 너 지금부터 말하지 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제동은 두 사람과 골프 대결을 펼쳤다. 평소 절친한 세 사람은 특유의 입담과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국진은 오후 일정 때문에 중도 귀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김제동은 “자식 둘 버리고 가시는 거예요, 지금?”이라며 장난스럽게 항의했다. 이어 “연예인 아니라고 무시하시는 거예요?”라며 능청스럽게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국진이 결국 일정을 위해 자리를 뜨자, 김제동은 “저는 뭐 일정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 줄 아세요?”라며 “나도 집에 가서 개 산책도 시켜야 하고 할 일 많다”며 투덜대는 듯 말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김제동은 이날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김국진 형이 있는 골프연습장에 자주 간다. 일주일에 한 번은 꼭 간다”며 “토요일마다 공연도 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동안 방송 활동이 뜸했던 김제동은 현재 공연 활동과 개인적인 시간에 집중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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